덱스터, '외계+인' 2부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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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외계+인' 2부로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 영예

덱스터스튜디오(206560, 이하 덱스터)가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으로 후반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는 지난 21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오버더탑(OverTheTop) 어워즈'에서 영화 '외계+인' 2부로 영화부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외계+인' 2부 시각효과를 총괄한 제갈승 슈퍼바이저와 덱스터는 뛰어난 특수효과(VFX)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작품의 아티스트, 기업에 주어지는 영화부문 시각효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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