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나는 개인 계정에 "Goodbye, world(굿바이 월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지나이지만 심하게 흔들린 셀카로 인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모습.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지나는 이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탑 걸(Top Girl)'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