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선거 지역을 직접 찾아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들께서 판단을 좀 해달라"고 했다.현재 조국혁신당 영광군수 후보인 장현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상황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도 자당의 강점을 부각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을 겨냥한 공세를 펼쳤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현장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영광·곡성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확고한 정당은 바로 170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민주당"이라며 "예산 확보는 도지사나 군수 힘만으로 하기 어렵고 정당과 국회의원이 함께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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