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200억'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남호연은 " 그때 당시 기부액이 200억이 넘었다던데...아깝죠?" 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장훈은 잠시 당황하더니 "조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장훈, "집, 차 압류 3번에 정신병 걸려서 고생을.." 앞서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장훈이 출연해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누워서 볼 수 있는 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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