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불법 자동사냥 프로그램 배포… 4억원 편취한 남성, 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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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불법 자동사냥 프로그램 배포… 4억원 편취한 남성, 징유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리니지의 자동 사냥 불법 프로그램을 배포해 4억원 이상의 이익을 취한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1년8개월여 동안 엔씨소프트의 유명 게임인 리니지의 자동사냥 프로그램을 1245차례 판매해 4억3756만원의 이익을 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A씨의 불법 프로그램 유포로 인해 엔씨소프트가 보안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는 등 업무에 방해를 입었다고 보고 업무 방해 혐의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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