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TMAP)이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적용을 통한 도약을 예고했다.
이 대표는 “티맵은 신규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 갈까’를 통해 단순하게 ‘어떻게 갈까’라는 범위를 넘어서 ‘어디로 갈까’라는 니즈에 대한 부분들을 충족시킬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실제 주행과 방문의 데이터를 장소 검색과 추천 로직에 활용한다면은 ‘어디 갈까’는 오직 티맵만이 제공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티맵은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갈까’를 통해 사용자가 갈만한 장소의 발견부터 추천·검색·예약 기능을 통해 초개인화 된 로컬(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