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는 23일, 이형용 전 금융사업부장 부사장을 신임 사업대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형용 신임 사장은 공공, 금융, 기업 및 글로벌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티맥스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2003년에 티맥스소프트에 입사한 이후, 금융 사업을 주도하며 다양한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티맥스소프트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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