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블랙리스트' 공유 3명 특정… 경찰 "신속·엄중하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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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랙리스트' 공유 3명 특정… 경찰 "신속·엄중하게 수사"

경찰이 집단 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전공의와 의대생 명단이 작성된 '블랙리스트' 사이트 접속 링크를 공유한 3명을 특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1일 사이 아카이브(정보기록소) 등 해외 공유사이트에 복귀 전공의 명단을 게시한 사건과 관련해 접속 링크를 공유한 3명을 특정했다"며 "이들에 대한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 '환자들이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 등 다수 올라온 패륜 게시글과 관련해서도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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