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저항수단"…가해자 두둔하는 의사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블랙리스트, 저항수단"…가해자 두둔하는 의사들

의료계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을 두고 '심각한 인권 유린'이라며 제식구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2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 정보가 담긴 '전공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게시한 사직 전공의 정 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후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 수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사들 사이의 관계를 하나하나 다 결단내고 있다"며 "구속된 전공의와 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입은 전공의 모두 돕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