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번개탄 불 붙인 뒤 창 밖으로 뛰어내린 20대 입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집 안에서 번개탄 불 붙인 뒤 창 밖으로 뛰어내린 20대 입건

집 안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인 뒤 2층 높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입건된 A(20대)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 본인의 집 안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인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빌라 안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입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번개탄과 그 주변에 있던 종이상자 등으로 옮겨붙은 불을 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