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정원도시 서울' 미래 모색…내달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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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정원도시 서울' 미래 모색…내달 국제심포지엄

서울시는 전례 없는 폭염 등 기후위기 속에 정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모색하는 '2024 국제정원심포지엄'을 다음 달 4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뚝섬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원·조경·건축 관련 국내외 전문가 6인의 발표를 통해 정원의 회복성과 지속가능성, 도시에서 정원이 가지는 역할 등을 논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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