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보닛에서 식사한 남성이 제대로 된 뒤처리 없이 자리를 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자신의 차량 보닛에서 식사하는 한 남성의 모습을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목격했다.
영상에는 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사 온 것으로 보이는 컵라면, 도시락 등을 A씨 차 보닛 위에 하나씩 펼쳐놓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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