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톱’ 에스파와 ‘5세대 톱’ 아일릿이 10월 한복판 동시 컴백으로 맞붙는다.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 아일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윌 라이크 유’를 들고 돌아온다.
◇에스파, ‘위플래시’로 ‘수퍼노바’ 신드롬 이을까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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