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문화유산 되도록…고령에 '천년 건축' 시범사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래 문화유산 되도록…고령에 '천년 건축' 시범사업

경북도는 23일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에서 '천년 건축 시범 마을' 착공식을 했다.

천년 건축은 지역 정체성과 혼이 담긴 예술작품, 미래 문화유산으로서 가치에 초점을 맞춰 세계문화유산인 양동·하회마을과 같이 오래가는 집 등을 짓는다는 의미다.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 사업과 연계해 2만7천663㎡에 주택 25동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 농장,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을 짓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