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해외 관광시장에서의 인바운드 개척에 보폭을 또 한번 넓혀나갔다.
서울시와 시산하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대만, 브루나이, 영국, 중국 등 4개국 주요 여행사와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새롭게 체결하며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신규 핵심여행사 4개 사를 포함해 전 세계 10개국의 주요 여행사 12명이 참여해 국가별 관광시장 동향, 서울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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