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 연예뉴스’ 마이진이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아직까지 ‘여자 조용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사람이 없지 않냐.
마이진은 끝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가수로서 다른 건 없고 히트곡 10곡이다”라며 “가수를 은퇴하는 그날까지는 무조건적으로 히트곡 10곡을 남기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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