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의사가 최근 5년 사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기준 외국인 전문의는 465명이었고, 일반의는 81명이었다.
또 다른 필수의료 과목인 응급의학과의 외국인 전문의는 2019년 6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3명으로 늘어 전체 진료 과목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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