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쓰레기 풍선 낙하 후 수거,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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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쓰레기 풍선 낙하 후 수거,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판단"

군은 북한이 지난 5월 28일부터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쓰레기 풍선에 대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풍선부양 원점에서부터 실시간 추적·감시하고 있으며 낙하 즉시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풍선 부양 원점에서부터 실시간 추적·감시하며 낙하 즉시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수거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조치이며 군을 믿고 의연하게 대처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합참은 “북한의 계속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군은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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