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손흥민이 64도움으로 토트넘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앤더튼 기록에 4개 차로 다가섰다.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도움 3위는 2012∼2020년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62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한 토트넘 팬은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모두 눈이 있고 찌질한 경기력이었다"라고 말했고 다른 좌절한 토트넘 팬은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지치고 힘들다.난 정말 정말 그렇다.우리가 지배한 건 상관없다.당신은 원하는 모든 걸 지배할 수 있다.하지만 경기를 이길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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