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 심플한 옷차림에도 우월 몸매 못 숨겨…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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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 심플한 옷차림에도 우월 몸매 못 숨겨…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밤 뉴욕은 좋아", "시차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뉴욕의 야경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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