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내달 신보 발매…'슈퍼노바' 이어 연타 히트 노린다
걸그룹 에스파가 신보 '위플래시'로 히트곡 '슈퍼노바'를 잇는 연타 히트를 노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10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5월에 발매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15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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