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희진 "골볼 28년 만에 출전, 별명은 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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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희진 "골볼 28년 만에 출전, 별명은 미친개"

골볼팀 주장 김희진 선수가 골볼의 매력과 성장을 전했다.

이날 골볼 선수 김희진은 "패럴림픽이 개최될 때마다 참여 못해 아쉬웠는데 28년 만에 출전을 했다"라며 "세계 랭킹 15위에서 7위로 마무리했다.계속 성장할 골볼 팀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16살에 시력이 많이 나빠져서 시각장애인 학교로 전학을 갔다는 김희진은 "그때 골볼을 접했다.처음엔 눈을 가리니 무서웠다"라며 "하지만 눈을 가리고 있는데도 재미있는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생활할 때는 주변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골볼 할 때는 도움 안 받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그래서 놓지 못하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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