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역도 선수 김규호가 역도 사랑을 전했다.
이날 역도 선수 김규호는 자신을 "꿈 꾸고, 그 꿈을 이루는 선수"라고 소개하며 "이번 패럴림픽에서 202kg을 들어 세계 4위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역도에 올인하고 싶어서 은행원을 그만뒀다.그만큼 역도에 미쳤다"라고 덧붙인 뒤 자녀 셋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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