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정재현의 스크린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죽음 예언자 준우 역의 정재현과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의 박주현이 횡단보도에서 만나 죽음을 예언하고 경고하는 장면이 긴장감 있게 담겨 보는 이의 숨을 죽인다.
특히 “오늘 내가 죽는다는 예언을 들었다”라는 카피는 6시간 후 죽게 될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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