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이달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여름 가전 판매가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가전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에어컨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이에 따라 전국 매장의 에어컨과 선풍기 전시 기간을 9월 말까지 유지하는 한편, 할인 행사도 8월에 이어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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