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훼손 방지 위한 정부 첫 실태조사, 시작부터 '허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녀상 훼손 방지 위한 정부 첫 실태조사, 시작부터 '허술'

이 소녀상은 2020년 11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을 명예추진위원장으로 둔 '인천 서구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추진위)가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과 함께 건립한 것이지만, 최근 정부가 실시한 전국 소녀상 실태 조사에선 빠졌다.

정부 실태 조사에서 서울 성북구 가로공원에 건립됐다고 파악된 소녀상은 이미 3년여 전에 구내의 다른 공원으로 옮겨졌다.

이처럼 정부의 첫 소녀상 실태조사가 현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조사가 허술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