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민관 합동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실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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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관 합동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실증 나서

해양수산부는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장착한 컨테이너선 실증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논의 중인 자율운항선박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과 선사 팬오션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선박 설계와 자율운항시스템 설치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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