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 '토양 내 무기비소 분석법' 국제표준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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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토양 내 무기비소 분석법' 국제표준 후보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토양 내 무기비소 분석법이 국제표준 후보로 채택됐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23일 밝혔다.

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신규작업표준안으로 채택된 이 분석법은 전남대 농생명화학과 조은혜 교수가 제안한 것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피-유도결합플라스마 질량분석기(LC-ICP-MS)' 분석장비를 이용, 토양 내 무기비소 화학종을 분리해 분석하는 방법이다.

유기비소와 무기비소 중엔 무기비소 독성이 훨씬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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