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아스널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아스널의 코너킥 상황에서 사카가 크로스를 올렸고 마갈량이스가 수비를 따돌리며 문전으로 달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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