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솟은 '맨홀 뚜껑'과 충돌한 사고에서, 운전자가 40%의 과실을 요구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0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서 시내도로를 주행하던 A씨가 앞차가 밟아 솟아오른 맨홀 뚜껑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맨홀 뚜껑이 솟아오르는) 불안한 상황이라면 도로를 어떻게 다니느냐"며 지자체의 책임이 맞다고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