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40대에 돌아가시고 남동생도 40대에 하늘나라로 갔다.회사에서 일하다가 급사를 했다."며 자신 또한 심장이 좋지 못해 두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기범은 "저는 수술을 해서 살았다.
남동생이 40대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심장마비로 급사했고, 그 전부터 유전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보니 심장 때문에 100% 죽는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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