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그토록 꿈에 그리던 무대가 국내 최대 공연장인 상암에서 비로소 완성했다.
아이유는 21~22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THE WINNING) 서울 공연을 성대하게 마쳤다.
아이유는 관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공중에 떠서 노래를 불렀고, 관객 모두에게 망원경을 지급해 아이유를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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