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2일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나흘 만이다.
합참에 따르면 쓰레기 풍선에는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과 같은 생활 쓰레기가 담긴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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