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중동에서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지난해 10월 사우디 정부와 1억달러(약 1350억원) 규모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맺으며 첫 결실을 맺었고, 올해 들어서는 사우디 자체 생성 AI 개발 쪽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생성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뤼튼은 올해 중 UAE에 법인을 차리고 현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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