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6일 진행되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할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22일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이날까지 1차 경선인 추진위원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추진위원 약 7437명 중 5311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71.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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