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 김해의 침수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차량 위에 고립돼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는 검은색 반소매 옷을 입은 남성이 도로가 침수되자 차 보닛 위로 대피한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사진 속 차량의 주인에게 "멋대로 차 위에 올라가 죄송하다.덕분에 친구가 살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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