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체코 교통부는 기존의 철도 협력을 고속철도 분야 협력으로 확대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인프라 협력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체코 공식방문을 계기로 9월 20일 오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도화엔지니어링 및 체코 교통부, 철도시설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체코 교통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양국 간 협력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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