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 할인" 서울시, G마켓·옥션·11번가 'e서울사랑샵'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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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 할인" 서울시, G마켓·옥션·11번가 'e서울사랑샵' 연계 확대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을 G마켓과 옥션, 11번가로 추가 확대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지원과 판매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12월부터 온라인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사와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할인쿠폰과 광고비를 지원하고 판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등 맞춤형 상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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