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3일생인 김윤호는 17세 4개월 17일에 K리그1 무대에 나서며 최연소 출전 기록을 새롭게 썼다.
187cm 80kg의 신체 조건을 지닌 공격수다.
광주는 김윤호에 대해 “우수한 신체 조건으로 포스트 플레이는 물론 날카로운 키패스, 공간 침투 능력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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