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22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버밍엄 경찰관 트루먼 피츠제럴드는 "여러 명의 총격범이 '파이브 포인트 사우스'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미국 총기폭력 자료보관소(Gun Violence Archive)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미국에서 400건 이상의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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