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에이스 김광현(36)을 앞세운 SSG 랜더스가 5위 자리를 탈환했다.
선발 김광현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시즌 11승(10패)째를 따냈다.
올 시즌 김광현이 6이닝 이상 투구하면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친 건 이번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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