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하청노동자 처우 열악…원청이 성과 분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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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하청노동자 처우 열악…원청이 성과 분배해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원청회사와 하청회사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가 심각하며, 원청회사의 성과를 하청회사에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85.4%는 한국사회에서 하청노동자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답했으며 83.9%는 원청회사와 하청회사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하청회사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결정권이 하청회사에만 있다는 응답은 13.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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