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가 전한 올해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비영어권 톱10 중 상위권에 '눈물의 여왕'(2900만 시청수), '기생수: 더 그레이'(2500만 시청수), '마이 데몬'(1800만 시청수) 등 3편의 한국 콘텐츠가 자리잡았다.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이룬 성공이 반짝 성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넷플릭스가 발간한 2024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IP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비율은 1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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