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내야수 CJ 에이브람스(24, 워싱턴 내셔널스)가 도박으로 징계성 마이너리그 강등 조치됐다.
에이브람스가 낮 경기가 있는 21일 오전까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
에이브람스는 공격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을 기록했고, 올스타에까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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