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표 사이다 제대로 터졌다··· 첫방부터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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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표 사이다 제대로 터졌다··· 첫방부터 10% 돌파

‘지옥에서 온 판사’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박신혜가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펑펑 터뜨렸다.

‘지옥에서 온 판사’ 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2%를 나타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앞서 억울하게 독직폭행의 죄를 뒤집어썼던 경찰 한다온은 자신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판사 강빛나가, 이번 교제 폭력 사건 담당 판사라는 것을 알고 기대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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