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2사 상황에서 LG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치고 홈에서 세이프한 뒤 기뻐하고 있다.
3회말 2사 상황에서 LG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친 뒤 홈 베이스에 몸을 날리고 있다.
박해민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안방 경기에 개인 1호이자 KBO리그 99번째 그라운드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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