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문체부 등 4개 부처 합동 `청년세대 고민` 해법 모색
정부 4개 부처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 속 청년세대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4개 부처 청년보좌역들이 ‘인공지능(AI)과 함께 청년, 문화의 내일(tomorrow)로’를 주제로 부처별 주요 AI 정책을 설명했다.
이해돈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급속한 기술발전과 사회변화 속에서 청년세대가 가져야 할 올바른 인식과 인공지능(AI)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