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경진대회 '비날리 국제전' 30주년··· 韓 최초 심사위원 8년 연속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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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 경진대회 '비날리 국제전' 30주년··· 韓 최초 심사위원 8년 연속 활약 중

2024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비날리 국제전'에서 홍미연 이코엘앤비 대표가 8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비날리 국제전'은 프랑스 양조가연맹(Unions des Enologues de France)이 주최하며, 전 세계 최고의 와인들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대회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디디에 파쥬 프랑스 양조가연맹 회장은 "비날리의 목표는 와인 전문가의 기술과 프랑스 및 국제 와인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약 110명의 심사위원과 함께 3,000여 개의 샘플을 가지고 프랑스와 국제 심사위원의 관점을 대조한다"라고 '비날리 국제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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