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만으로는 안돼...본업 이어 IP·건기식 힘주는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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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으로는 안돼...본업 이어 IP·건기식 힘주는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TV를 넘어 모바일 채널 경쟁력 강화한 데 이어 지식재산권(IP), 건강기능식품(건기식)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 지금까지 롯데홈쇼핑이 벨리곰 IP 사업으로 발생한 누적 매출은 200억원에 이른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으로 수입한 원료를 판매하고 제품 개발에 활용해 2028년까지 아사히그룹 식품이 자체 개발한 건기식 원료 6종류를 독점으로 수입해 B2B(기업 간 거래) 판매로 사업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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