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대학생·외국인도 동네 지킴이로…'지역공동체 치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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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대학생·외국인도 동네 지킴이로…'지역공동체 치안'뜬다

이러한 기류 변화로 반려견, 대학생, 외국인 등이 동네 지킴이로 나서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주민이 반려견과 산책하며 방범 활동을 함께 하는 사업으로 지역 치안 개선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치안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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